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노 유카 (문단 편집) === 리더관 === * 본인의 꿈들 중 하나는 '팀K'의 캡틴과 '총감독'이 되는 것이 있다. 구팀4 시절 방황하다가 멘탈이 나가 각종 사고를 쳐서 운영에게 찍혀있던 타노는 [[요코야마 유이]]를 만나서 팀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고, 그 과정에서 자신도 언젠가 AKB의 캡틴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었다. * 멤버들에겐 상냥하면서도 엄격한 편이다. 다만, 좋아하는 멤버가 아니면 크게 신경쓰지 않는 타입이다. 연구생 등의 후배들은 계속 지켜보고 주의를 주는 타입이다. * 사실, 팀에 이런 타입의 선배가 한 두명쯤은 있어야해서 자신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. 안 그래도 눈이 매서운 타입이라 더 후배들이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다. 하지만, 후배들을 제대로 가르치고 상냥할 때는 잘해줘서 알고 보면 그다지 무서운 선배는 아니다. * 그러나, 그동안의 행적을 보면 [[능력과 인간성이 별개인 사람|인성과 실력이 정확히 반비례한다]]. 쿨한 척 하지만 소인배처럼 상대방을 포용할 수 있는 그릇이 매우 작고 편협한 성격이며, 자기감정을 전혀 조절하지 못해서 방송에서 조차도 컨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지나치게 감정을 자주 표출해 버리는 성향이 있다. 좋게 말해서 솔직하다고 포장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. * 졸업 이유를 보면 알 수 있지만, 캡틴에 선정되지 않은 것이 꽤나 충격이었던 모양이다. 이는 2017년 12월 8일 극장 공연에서 조각을 할 때 캡틴으로 [[오카베 린]], [[코미야마 하루카]] 등이 뽑힐 때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. 언제나 캡틴이 되고 싶다고 했는데도 혐한 발언이라던가 2018년 2월 양다리 스캔들까지 겹쳐 새로운 체제에서도 자신에게 기회를 주지 않게 되자 졸업하기로 결심한 듯 하다. '''다만 그러한 사건에도 불구하고 캡틴이 된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의 문제가 된다.''' * 리더가 되고 싶어했던 만큼 실력도 좋았고 야망도 컸지만, 무엇보다도 리더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나 다름없는 '''남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거대한 배포와 포용력을 비롯한 대인배같은 근성도 전혀 없고 개선의 여지도 전혀 없어서''' 인기를 스스로 깎아먹었다. * 결국, 아이돌로서 재능은 출중했지만 아무것도 이뤄내지 못하고 쓸쓸하게 팀을 떠나게 되었으니 전형적인 자업자득의 대표격인 인물이 되었다는 평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